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슈 크림 - 유럽인 의 사랑

by 포근포근 튤립 2023. 7. 23.

슈-크림들
슈 크림

디저트라는 단어는 프랑스어(desservir)로 "치운다", "정리하다" 뜻합니다. 

그 때문에, 식사를 마무리할 때 먹습니다. 
단어의 유래가 프랑스어임으로, 첫 여행은 프랑스 디저트입니다 고고! 

슈의 유래 - 슈 크림의 두 가지 유래설

그 중심에는 이탈리아와 프랑스가 슈크림에 창시자라고 합니다.
첫 번째 - 16세기에 카테리나 데 메디치(Caterina de' Medici)가 프랑스로 왔을 때 데려온 이탈리아 셰프가 판테렐리(Signor Panterelli)가 patê à pantarelli 또는 patê à chaud (뜨거운 반죽을 뜻합니다) 만들었고, 그 수제자가 포펠리니(Popelini)가 그 레시피 이름을 patê à popelin로 레시피도 수정하면서 그 빵 속에 과일 잼을 뉘었습니다.
이 유래로 봐서는 이탈이라가  창시자 같지만, 인정하기에는 어렵습니다. 그 이유는 알려져 있지만 기록이 없기 때문에 거짓 일거라 합니다.
 두 번째 - 19세기 프랑스에서 쟝 아비스 (Jean Avice)라는 셰프가 구운 반죽을 보니, 형태가 양배추와 같아서 프랑스어로 양배추는 슈 (Choux)라고 지었고 그 후에 마리앙투안 카렘 Marie-Antoine Carême (1784-1833)라는 셰프가 레시피를 발전시켜서, Croquembouche, profiteroles, duchesse (현재 알고 있는 éclair) 만듭니다.
이 유래가 더 유명하고, 정확하다고 보는 이유는 Antonin Carême는 최초 프랑스 셰프 명칭을 받았고,"L'art de la cuisine française au dix-neuvième" 책을 썼습니다. 음식의 이름 뜻과 지금까지도 내려온 레시피 그 기록들이 있기 때문입니다.

슈크림 (Choux à la Crème) 만들기

이름의 뜻은 (빵 종류) + 크림은 (속에 들어갑니다). 슈 반죽의 재료는 (물 아니면 우유), 소금, 버터, 밀가루, 계란입니다. 구운 반죽을 물게 만들어서 오븐에 굽습니다. 과학적으로 부풀면서 안에는 공갈빵처럼 공간이 생깁니다. 그 때문에, 일반 빵처럼 반죽에 효모가 들어가거나, 속이 꽉 찬 빵과 다릅니다.
슈는 겉은 바삭하고, 잘 부서지고, 가볍습니다. 속 안에 넣는 크림은 페이스트리 크림 (Pastry Cream) 또는 크렘 파티시에르 (Crème Pâtissière)라고 말하는 커스터드 크림, 바닐라, 초콜릿, 라임, 커피, 산딸기 등 현재 다양한 맛의 슈크림을 만듭니다.

여러 종류의

단 디저트프로피트롤 (profiterole), 크로캉부슈 (croquembouche),를리지외즈 "수녀" (religieuses), 생토노레 케이크(Gâteau Saint-Honoré), 파리브레스트(Paris-Brest).

튀긴 디저트베녜(beignets),"수녀의 방귀"(pets de nonne).

짠 음식으로는 빠리지엔 뇨끼(Gnocchi à la Parisienne), 구제르(gougère)가 있습니다.

일본에서는 홉슈크림(shukurimu), 한국에서 알고 있는 슈크림빵입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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